[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산청군 간부공무원 갑질 사건' 관련, 이규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산청군지부장이 지난 28일 산청군청 입구에서 "갑질은 범죄다", 갑질 OUT", "고압적이고 비인간적인 갑질 가해자 중징계하라", "부하직원 인격 살인하는 갑질 가해자 강력 처벌"이라는 과격한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4일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산청군 간부공무원 갑질 사건' 관련, 이규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산청군지부장이 지난 28일 산청군청 입구에서 "갑질은 범죄다", 갑질 OUT", "고압적이고 비인간적인 갑질 가해자 중징계하라", "부하직원 인격 살인하는 갑질 가해자 강력 처벌"이라는 과격한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들고 4일간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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