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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제3회 추경 1조2,149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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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지원, 지역 현안 해소 중점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 28일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14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급하지 않은 사업들은 줄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집중 투자한 것이 특징이다.

전남 나주시청 전경. [사진=나주시]

제2회 추경 대비 956억원(8.5%) 증가한 1조2,149억원 규모로 시는 긴축 재정 속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재원을 집중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민생 지원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33억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5억원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으로 죽설헌 문화생태원림 조성 49억원, 시설 노후화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에 9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차별화된 고유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5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존에 추진하던 노안 금안지구를 비롯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세지면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23억원, 귀농귀촌마을 조성 20억원 등을 편성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에 3억원을 증액했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복합센터 운영 준비에 29억원을 편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에 예산을 반영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전과 복지, 청년 주거 지원, 관광·농촌, 에너지 분야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 만큼 조속히 성과가 나타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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