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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출하 고추 안전하다…잔류농약 등 기준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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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올해 충북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고추는 안전하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괴산고추축제에 출품되는 고추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검사 항목에서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검사는 농산물 유통 전,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괴산군 농가의 출하 고추를 대상으로 했다.

괴산고추축제에 출품되는 고추를 대상으로 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사전 안전성 검사 모습. [사진=충북도]

검사항목은 잔류농약(345종)과 중금속(납‧카드뮴), 방사능(요오드‧세슘)이다.

모든 항목에서 기준 이내로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원은 고추축제 기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고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에 안전성 검사 결과를 알리는 전용 거치대를 설치하는 한편, 연구원 누리집에도 검사 결과를 담은 홍보 배너를 게시해 지역 농산물 인증과 축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도내 농특산물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 출품 농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괴산고추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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