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기장군의 한 고급 실버타운에서 대표가 60대 여성 회원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달 초 관련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실버타운 대표 A(60대·여)씨는 지난달 초 시설 내 여자목욕탕에서 회원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고소됐다.

A씨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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