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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핵심전략산업 기업 투자협약…투자금액 593억원 규모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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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투자기업, 미래산업 선도할 수 있게 적극 지원'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자동차·에너지 산업 8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투자금액 593억원, 고용창출 189명 규모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8개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가운데)이 인공지능(AI)·자동차·에너지 산업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

투자협약 기업은 △㈜커먼코딩(서울) △㈜두리에너지(경기) △㈜이인(광주) △신소재산업㈜(광주) △㈜이노특장(전남) △㈜디에이치오토아이(경기) △㈜인프라엑스(광주) △㈜한아(광주) 등 지역기업 4개사와 타지역기업 4개사이다. 산업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융복합 기업 2개사와 자동차·에너지 관련 기업 각각 3개사이다.

광주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1:1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별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기업지원 전담팀이 협력해 비즈니스 컨설팅·자문·행정 지원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커먼코딩은 인공지능 교육플랫폼 ‘커먼코딩 빌더’를 통해 누구나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스마트에너지·스마트팜·스마트축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융합기술(AIoT)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에 인공지능 거점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리에너지는 태양광시공업체로 광주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연구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플러그인태양광과 발전사업자의 VPP(가상발전소)정밀 발전량 예측모델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융합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다.

㈜이인은 드론·무인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고정형 무인항공기체 및 소방드론 부품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300㎏급 고중량 드론을 통해 재난현장의 초기진압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대응과 연계한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산업㈜은 광주 하남산단에 입주해 자동차산업 기반을 다져온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업을 주력으로 한다. 친환경 액상도장 설비 구축 등 친환경 공정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아는 광주 진곡산단에 본사를 두고 기계·장비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농업용 방제·방역 장비와 인공지능(AI) 기반 노면 로봇청소기 개발·생산공장 신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농업·환경 분야의 혁신 장비 생산을 통해 광주 산업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해 광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광주에서 성장하고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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