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다음달 20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300여 개 밴드가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친 최종 10팀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오후 1시부터는 본선 진출팀의 경연과 함께 지역 예술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OBS 라디오 공개방송 형식으로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를 비롯해 인어미닛, 추화정, 이민정, PTU 슈퍼밴드, 2025 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 및 주차할 수 있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평택대학교 90주년기념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 인디밴드들이 펼치는 밴드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에 평택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밴드의 발상지 평택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전국의 밴드 뮤지션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4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260개 밴드가 참가했으며, △대상 : 오헬렌(save it for the rainy day-자작곡) △금상 : Rockship(값-자작곡) △은상 : 828(미워하기를 멈추다-자작곡) △동상 : 이파란(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자작곡)이 각각 수상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