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19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9월 1일부터 총 33개 품목, 70종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한다.
새로 선정된 답례품으로는 △백향과 식품 △조청 △묵 세트 등이 있으며, 먹거리뿐만 아니라 △김병종미술관 아트상품 △액세서리 △뷰티·화장품 △방짜유기와 같은 생활·공예품 △전북투어패스 남원춘향여행권 △컬러풀컬쳐스 공예체험권도 추가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다양한 답례품 발굴 공급으로 다시 기부하고 싶은 남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매년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50명)을 실시하고 있다.
또, 2024년에는 특성화고 실습용 푸드트럭 지원사업(1대)을 추진했다.
지정기부사업인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셔틀버스, 책상, 의자) 구입 지원을 목표로 2억 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에 기부해 주신 분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답례품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 중심의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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