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편집숍 '라움 웨스트(RAUM WEST)'가 북유럽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움 웨스트가 가을·겨울 시즌 주목한 브랜드는 코펜하겐의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다.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북유럽 감성'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다.
![리에스튜디오 가을겨울 시즌 화보. [사진=LF]](https://image.inews24.com/v1/e0ac5a5b9065c6.jpg)
또 라움 웨스트는 수입 주얼리 라인도 강화한다. 가을·겨울 시즌 선보이는 '웃손(UTZON)'은 덴마크에서 4대째 이어온 모피 장인 가문의 전통을 계승한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다.
라움이 북유럽 브랜드에 주목하는건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설계, 획일적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개성,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트렌디하고 빠른 확산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LF 수입사업실 관계자는 "라움은 희소성과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목 높은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수입 패션의 최전선'이라는 입지를 굳건히 해 왔다"며 "최근 주목받는 북유럽 브랜드 비롯해 앞으로도 글로벌 신진 브랜드의 한국 진출 관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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