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서산시가 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서산문화재단과 지역 전통시장이 협력에 나섰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문화재단과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대산종합시장 상인회는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전통시장 연계 축제 상생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문화재단은 축제 홍보물을 제작해 각 상인회에 제공하며, 전통시장 상인회는 택배 상품 발송 시 홍보물을 동봉한다. 시는 전국 각지로 배송되는 전통시장 택배가 축제 홍보 효과를 높여 전국적 인지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이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전국 홍보를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으로 축제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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