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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 ‘예산장터삼국·사과축제’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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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지역 경제 회복 위해 ‘착한축제’로 기획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9회 예산장터삼국축제와 22회 예산사과축제를 함께 연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여행과 관광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축제를 ‘착한축제’로 기획했다.

예산장터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에 ‘낭만식당’ 콘셉트를 더해 단순 먹거리 행사에서 벗어나 복고와 현대풍을 결합한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

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포스터 [사진=예산군]

자체 부스는 줄이고 예산시장과 국밥거리 상권을 적극 알리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강조한다. 지역 단체가 운영하는 ‘낭만포차’는 사전 위생교육과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운영되며, 품질 검증을 거친 농산물이 판매된다. 군은 이를 통해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새롭게 문을 여는 예당호 팜센터와 전망대,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착한농촌 체험세상’, 지난 8월 개장한 어린이 모험시설 ‘예당호 어드벤처’ 등 주요 관광지와도 연결된다.

군은 이를 통해 ‘2025∼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착한축제로 만들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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