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나는 솔로' 출연 남성이 오늘 첫 재판을 받는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공식 포스터. [사진=ENA·SBS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6167366e984b6e.jpg)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우현)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연다.
A씨는 지난 6월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신청했다.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공식 포스터. [사진=ENA·SBS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139bb3dd93bf3d.jpg)
이후 법원은 같은 달 23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경찰은 3일 뒤인 26일 그를 구속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달 4일 준강간 혐의로 그를 구속기소했다.
한편, A씨는 ENA·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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