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골든블루 노동조합이 지난 5월 9일 사측이 부분적 직장폐쇄를 강행한 후 현재까지 111일째 노동자들의 임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골든블루 노동조합이 사측의 직장폐쇄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골든블루 노조]](https://image.inews24.com/v1/ab224510f1eeb2.jpg)
이에 따라 파업에 참가한 25명의 노동자들이 생활비, 주거비 등 기본 생계비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노조 측은 설명했다. 노조는 현재 부산동부법원에 접수한 직장폐쇄 가처분 무효소송에 대한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노동자들은 긴급히 임금 반환과 안정된 노동 환경 유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회사는 어떠한 책임 있는 대응도 없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는 노동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다. 관련 당국의 엄중한 조치와 함께 공정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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