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원제약, 서울바이오러브와 신약개발 스타트업 육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키텍바이오·아토매트릭스 선정⋯"상업화 검토 후 피드백 제공"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단장, 이은호 아토매트릭스 대표, 정한섭 서울시 첨단산업과장, 김관묵 키텍바이오 대표, 이경준 대원제약 연구소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왼쪽부터)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 단장, 이은호 아토매트릭스 대표, 정한섭 서울시 첨단산업과장, 김관묵 키텍바이오 대표, 이경준 대원제약 연구소장(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부터 시장 진입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제약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했고, 키텍바이오와 아토매트릭스를 최종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원천기술 'FLIC'를 보유한 기업이다. FLIC은 항암제 등의 약물을 알부민에 결합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결합 기술이다. 알부민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단백질 재조합 기술 대비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아토매트릭스는 막단백질을 포함한 주요 약물 표적에 대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막단백질 약리 신호 예측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기 신약 후보 발굴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AI 기반 모델링, 분자동역학 등 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과 약물 표적 간 결합력 예측 기술을 확보했다.

대원제약은 스타트업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상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낸 기업에는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더함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협약에 따라 연구 공간과 공동 장비 등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해 △기업 진단 △기술·사업화 컨설팅 △국내외 시장 검증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이경준 대원제약 연구소장(전무)은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원제약, 서울바이오러브와 신약개발 스타트업 육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