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장기 근속자와 신규 직원의 승진 기회를 확대키로 하고 직급 정원 증원을 추진한다.
하위직 공무원과 15년 이상 장기근속자의 승진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시는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8일 밝혔다.

규칙안 개정은 직급 정원을 늘려, 승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개정 규칙안이 적용되면, 53명의 승진 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개정 규칙안은 △보건소장 개방형 직위 도입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지방과학기술서기관 명칭 변경 등도 담았다.
김서형 시 인사담당관은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과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수시 인사에 반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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