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가 품고 있는 보물, 보문산이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태어난다.
오는 10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출발해 대전 둘레산길 1구간과 12구간인 보문산 둘레산길을 돌아 한화생명 볼파크로 돌아오는 D-Trail RACE가 펼쳐진다. D-Trail RACE는 50km와 25km, 키즈 코스(3km)로 진행된다. 2026년에는 100km 코스가 추가돼 대전 중구가 트레일러닝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D-Trail RACE의 출발지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최근 대전 연고 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이 급 상승하며 야구의 성지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다. 대전역-성심당-대흥동-야구장으로 이어지는 야구장가는길은 프로야구 팬들을 중심으로 대전 중구의 새로운 탐방 코스다. 중구의 명물 성심당과 한화이글스의 후원과 UTMB 인덱스 제공 등 D-Trail RACE는 시작부터 중부지역 최고의 트레일런 대회로 자리잡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식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UTMB 인덱스를 제공하는 대회로 치러지면서 트레일 러너들도 주목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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