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2025년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가 2박 3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총 92명이 참가해 실제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실무형 크라우드 테스팅을 수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1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소속 심민수·문경록 씨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품질센터 보유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슈어소프트테크, STA테스팅컨설팅이 후원했다.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본선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46개 팀 중 92명이 참가했으며, 학생·재직자·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대덕SW마이스터고 이나경·홍서은씨, 우수상은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유경래·김현기 씨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다수의 팀이 실력을 인정받으며 총 16개 팀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또한 대회에는 엔에스이(VERI), 헬로프렌즈(VISA BRIDGE) 등 지역 기업이 함께해 참가자들로부터 제품 개선에 필요한 실사용 기반 피드백을 얻었다. 기업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견을 받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지역 디지털 품질협의체는 매년 6~7월 지역 예선, 8월 본선을 정례화해 SW 품질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은학 원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기업 협력 덕분에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SW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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