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인구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충북 총인구는 165만 4701명. 작년 말보다 7223명 늘었다. 지난 4월 165만명을 돌파한 뒤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7월 기준, 전월 대비 인구증가율은 대전, 인천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다.

출생아 수는 지난 7월 기준 4807명으로, 전년 동월(4348명)대비 459명 증가했다.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 수와 증가율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10.6%다.
충남도 출생아 수는 지난 7월 6031명으로 전년 동월(5764명)보다 267명 증가해 4.6%의 증가율을 보였다. 세종은 173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701명보다 30명 늘어나 1.8% 증가했다.
김종기 충북도 행정운영과장은 “기업 유치와 정주 인프라 확충,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평하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 인구 증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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