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닐리로탄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닐리로탄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사진=한섬]](https://image.inews24.com/v1/805cdcd3a0d18d.jpg)
닐리로탄은 랄프 로렌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닐리 로탄이 2003년 미국에서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다. 한섬은 압구정본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또 내달 더현대 서울에 텐씨 매장도 선보인다. 텐씨는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C.P. 컴퍼니와 스톤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들이 론칭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내구성과 방풍, 발수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한섬은 자체 수입 편집숍을 활용한 안테나숍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 고객들의 니즈와 브랜드 선호도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해외 인기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론칭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피어오브갓을 비롯해 미국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리던, 아뇨나 등 10여개 신규 해외 패션 브랜드를 선보였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타임, 마인, 시스템 등 국내 브랜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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