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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상위 '성장 패키지'로 파트너사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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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무이자 대출·2천억 펀드에 수출 지원까지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롯데홈쇼핑이 '통합 성장 패키지'를 통해 입점 파트너사의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가 자금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지난 2015년 도입한 무이자 대출 제도는 파트너사의 호응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업체별 최대 3억원의 지원금을 지원해 6개월 내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 클라르하임 판매 방송 화면.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클라르하임 판매 방송 화면. [사진=롯데홈쇼핑]

지원금은 신상품 개발을 위한 원재료, 설비, 인건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파트너사의 경영 리스크 해소와 자립성 강화를 돕고 있다. 이를 통해 고품질 신상품의 지속적인 출시가 가능해졌으며 파트너사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했다. 무이자 대출 제도를 통해 매년 30여개 파트너사에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한 결과, 누적 지원규모는 1000억원에 달한다.

아뜨리앙의 침구 브랜드 '클라르하임'이 통합 성장 패키지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2019년 롯데홈쇼핑에 입점한 클라르하임은 '텐셀모달 침구'를 시작으로 양모, 냉감 등 다양한 소재로 상품군을 확대하며 연평균 주문금액이 30% 이상 성장했고, 올해 양사가 공동기획한 텐셀모달과 냉감 소재를 혼합한 신상품은 연이어 완판을 기록했다.

클라르하임은 브랜드 마케팅부터 홍보 영상 제작, 공동 상품 개발, 무이자 자금 대출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롯데홈쇼핑을 대표하는 1위 침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00억원 펀드·수수료 우대…파트너사 성장에 노력

롯데홈쇼핑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펀드도 운용하며 파트너사 성장에 힘쓰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시중 대비 낮은 이자율로 업체별 최대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200개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연평균 1700억원 이상 자금을 지원하며 파트너사의 경영난 해소를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와디즈파트너스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넥스트브랜드 육성펀드'를 결성했다. 라이프스타일 유망 기업, 기술 기반 스타트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지원을 통해 신상품 개발과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홈쇼핑에 입점 이력이 없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운영하는 상생 방송 '투게더 상생하우스'도 운영 중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중개 채널의 역할을 넘어 파트너사의 입점부터 성장까지 돕는 상생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장기적 성장을 돕는 진정성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유일 방송 수수료 지원…초과이익 공유제 동시 운영

롯데홈쇼핑은 방송 수수료 지원 제도와 초과이익 공유제를 함께 운영하는 업계 유일의 사업자다. 지난해 총 11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송 수수료 지원 및 초과 이익 공유제를 운영, 약 14억원 규모의 실질적 혜택을 환원했다.

방송 수수료 지원 제도는 판매 실적이 부진한 파트너사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일정 기준 이하의 매출이 발생할 경우, 기존에 부과된 수수료를 환급해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단순 판매 기회 제공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실질적 상생 시스템으로 파트너사들의 신상품 론칭과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초과이익 공유제'는 롯데홈쇼핑이 업계 단독으로 운영 중인 제도다.

롯데홈쇼핑 클라르하임 판매 방송 화면. [사진=롯데홈쇼핑]
롯데-브랜드 엑스포 파리 K-브랜드 쇼케이스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신규 중소기업이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목표 대비 초과 매출을 달성할 경우, 초과 이익의 일부를 파트너사에 환급하는 제도다. 파트너사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방송 성과에 대한 실질 보상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상생 전략은 중소기업 편성 확대다. 전체 방송 편성의 70%가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홈앤쇼핑, 공영홈쇼핑(100%)을 제외한 5개 홈쇼핑사 중 가장 높다. 중소기업 상품만으로 하루 편성의 80% 이상을 채우는 '중소기업 1Day'도 운영 중이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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