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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새단장…K-푸드·패션·문화 체험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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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 플랫폼 운영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중구가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를 K-푸드, K-패션, K-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바이어·관광객·전국 전통시장이 교류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안내. [사진=중구]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마장로 22, DDP패션몰 4층)’는 다목적 패션 커뮤니티 공간으로 동대문 상인과 국내외 바이어의 연계를 지원하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장비와 공간을 대여한다. 동시에 동대문 시장의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쇼룸이자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도 활용된다.

라운지는 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등 동대문권역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에게 개방되며 방문객은 전시·홍보존과 시식 코너를 체험할 수 있다. 공항 라운지 스타일로 설계돼 편안한 환경에서 K-푸드와 음료를 즐기며 동대문권역, 전국 상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구민이 체험 후기를 SNS, 블로그, 영상 채널 등에 공유하면 동대문 상가가 협찬한 선물이 증정된다. 또 라운지를 통해 정보를 접한 방문객이 실제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협찬 지역은 행사 할인권이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첫 협찬품은 강원 정선 구공탄시장의 ‘구공탄빵’으로 단순한 시식이 아닌 지역 스토리와 관광·문화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의 협찬 관련 문의는 중구 전통시장과 또는 동대문패션몰 4층 바이어라운지로 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분수광장에서 K-트로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과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해 전통시장 홍보 효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 바이어라운지가 한국의 음식, 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앞으로는 국내 상권뿐만 아니라 해외 상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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