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이 역대 최대 규모의 당직자를 임명했다.
충북도당은 27일 당사에서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충북도당은 “이번 당직자 인선은 역대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인사”라며 “고문단과 자문위원회를 비롯해 부위원장단, 상설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도당과 함께할 주요 당직자 1000여 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당 조직개편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정책위원회 △쓴소리특별위원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이다.
충북 도내 현안을 정책화할 정책위원회(위원장 서승우)는 도당의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쓴소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모)는 중도층 의견을 수렴하고, 도당 운영을 점검해 혁신 아젠다의 실천 주체가 될 예정이다.
민생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원)는 도내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도당의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은 진솔한 반성과 성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소통·실용의 3대 당무기조를 바탕으로, 도민 삶 속으로 들어가 도민과 함께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충북도당은 주요 당직자 임명을 시작으로, 9월부터는 위원회별 발대식 등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후속 행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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