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대구교통공사가 27일 대구센터 대회의실에서 ‘미디어를 통한 지역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작된 ‘감성방송’ 제작을 기반으로,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고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하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며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가 운영 중인 감성방송 '기분좋은 한마디, ON-Air'는 계절별 다양한 주제를 담아 역사 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콘텐츠 품질과 효과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박경헌 대구교통공사 2고객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더욱 즐거운 기분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법 제90조의2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미디어 교육·체험 시설로,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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