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부설 평생교육원이 지난 26일 2025년도 파크골프 지도자과정 1기 수료식을 갖고 지도자 51명을 배출했다.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은 지난 7월 8일 개강해 8주간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파크골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총 51명이 참여했으며,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초 이론과 실기, 지도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생들은 단순 동호인 차원을 넘어 지도자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은성 평생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적 지식을 갖춘 지도자 양성은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수료생 대표 김정권 씨는 “교육 과정에서 함께한 동료들과의 교류가 큰 힘이 되었고, 배운 것을 토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바른 지도와 건강한 생활을 전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는 올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스포츠건강과를 신설했으며, 오는 9월 8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파크골프 지도자과정은 평생교육과 정규 교육과정이 연계·확장될 수 있는 사례로, 스포츠건강과의 발전과 지역 건강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은 현재 파크골프 지도자과정 2기와 최고위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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