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와 진천고등학교가 지역 주도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에 신규 선정됐다.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자율형 공립고 2.0’은 농산어촌·원도심 등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 자율적 교육 모델 운영을 통한 교육혁신을 실현하는 학교다. 충주예성여고와 진천고는 내년 3월 1일부터 자공고 2.0으로 운영된다.

충주예성여고는 학생이 교육과정 수립·운영에 참여하는 ‘참교육과정’을, 진천고는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AI 특화교육과정’을 교육 모델로 삼았다.
충북에선 이들 학교를 포함해 △청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충주고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괴산고등학교 △음성고등학교 등 8개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한다.
이미숙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선정이 지역 균형 발전과 학생 미래 역량 함양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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