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강서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4명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 NC강서점에서 열린 지역 아동 초청 사회공헌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랜드]](https://image.inews24.com/v1/565f8a74faaf87.jpg)
이번 캠페인은 곤충 체험 전시 관람과 외식 지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외식 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는 여주곤충박물관 팝업스토어 전시 무료 관람과 피자몰 식사를 제공한다. 곤충 체험은 여주곤충박물관이 후원해 무료 입장을 제공하고, 식사 비용은 NC강서점과 이랜드복지재단이 공동 부담한다.
초청 대상은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 그룹홈 및 가정위탁 아동들이다. 강서구청·등촌3동 행정복지센터·이랜드복지재단 협력기관을 통해 선별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구 아동친화정책과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강서구는 2022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재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NC강서점은 이러한 정책적 흐름에 호응하며, 민간 부문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의미 있는 기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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