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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까지 공원 여가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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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각 공원의 특성과 시설 여건을 살려 △월 1회 공연 △주 2~3회 여가 활동 △실내 아카데미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원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8월 진행된 공연에는 팝페라 그룹 ‘비타펠리체’와 저글러 오장욱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용두산공원에서는 퓨전국악과 매직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달 12일 용두산 공원에서 저글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의 경우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여가 활동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안철수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일부 여가활동 시간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15분 내 집 근처 공원에서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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