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27일 서울청사에서 페루 생산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중소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제주에서 열리는 제31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페루는 남미 태평양 연안 국가들과 교역 확대를 위한 교두보이자, 한국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으로서 관세 혜택이 확대돼 우리나라와 무역과 투자가 활발하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페루 생산부 차관을 만나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개최와 중소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https://image.inews24.com/v1/32a05de24fd3f4.jpg)
또 페루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제31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준비 과정을 돕고 있다. 이번 APEC 장관회의의 성과 도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노용석 차관은 "한국과 페루가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을 이어가며 상호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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