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지난 26일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바바 유코(馬場裕子)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을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의 방문은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나가사키현의 부정기편 운항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먼저 성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부산의 오랜 우호협력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장소를 많이 가진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부산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과 나가사키 모두 서로 간의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두 도시의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1일(수) △2일(목) △4일(토) △5일(일) △7일(화) △8일(수) △10일(금) △11일(토)에 운항한다.
이에 바바 유코(馬場裕子)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부산은 국제영화제 등으로도 매우 유명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부산-나가사키 간 직항 노선이 개설돼 많은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부산은 산과 바다가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나가사키와 자연 환경이 매우 유사한 도시”라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향후 양 도시 간 교류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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