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충남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반도체 제조 공정 융합 교육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대는 앞으로 3년간 매년 3억7000만원을 투입해 총 300명의 초격차 반도체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PBL(문제해결학습) 기반 교육, FAB 인프라,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기존의 교육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공정 이론, 소재·부품·장비 융합 개론, 실리콘 웨이퍼를 활용한 소자 설계·제작 전 과정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다. 수강생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은 9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된다.
충남대 사업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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