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점 제2여객터미널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 전경 [사진=신라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0d0b90370d335e.jpg)
지난 22일 오픈한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는 신라면세점이 샤넬과 함께 국내 공항에 처음 선보이는 복층 구조의 매장으로 제2여객터미널의 유일한 샤넬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샤넬과 오랜 시간 협력해 온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또 샤넬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중요하게 여긴 예술 후원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미술 작품을 엄선해 부티크의 완성도를 높였다.
복층 구조로 기존 매장 대비 약 3배가량 확장된 이번 매장은 △레디-투-웨어, △핸드백, △슈즈, △워치 및 파인 주얼리 전용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의 벽면에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캐비닛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코닉한 샤넬 백뿐만 아니라 최신 샤넬 25핸드백 등 새 시즌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샤넬 듀플렉스 부티크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물론, 규모뿐 아니라 인테리어, 제품 수 등 다방면에서 인천공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