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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RE100산단 이행 계획 수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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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재생에너지100(RE100)산업단지 지정과 에너지 자립형 복합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군청에서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추진단’ 첫 실무회의를 열고, 과제별 추진 체계, 이행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세부 검토를 진행했다.

전남 영암군에서 진행된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추진단 1차 실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영암군]

지난 29일 군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RE100산단 지정, 신재생에너지 허브와 해앙풍력 기자재 특화단지와 에너지 자립 그린시티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을 발표했다.

그 후속 조치로 열린 이번 실무회의는 군 11개 부서와 영암군에너지센터가 함께 해 올해 안에 8개 분야로 구성된 세부 이행 계획 수립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대외협력 △에너지정책 △신도시조성 분야 등으로 나눠 계획을 세우고, 대불국가산단과 삼호·삼포지구 RE100산단 유치에 필요한 준비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선언을 뒷받침할 내실 있는 실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RE100산업단지 지정과 그린시티 실현 두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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