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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 필리핀 해외교육봉사 자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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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자비 나눔으로 교사됨의 길을 만나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 교수와 재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라구나주 산페드로시 '굿월드 문덕 데이케어센터(Good World Munduck Child Development Center)'에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웃음을 나누며 놀이활동, 위생교육, 급식 지원 등을 통해 교육과 돌봄의 의미를 확인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필리핀 해외교육봉사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굿월드 문덕 데이케어센터는 굿월드자선은행(대표 덕문스님)이 설립한 유아 교육기관이다. 이번 봉사는 굿월드자선은행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김은경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창의적 교육활동과 노력봉사를 펼쳤다.

봉사단은 풍선놀이, 컵쌓기, 색칠하기 등 창의적 놀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교감을 나누도록 했다. 현지 아이들은 한국에서 온 예비교사의 손을 잡고 웃음을 보이며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위생교육, 급식 지원, 외벽 페인트칠 등 노력봉사와 함께 마을 주민에게 치킨 수프를 대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필리핀 해외교육봉사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김은경 학과장은 "아이들과의 만남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교사로 살아가려는 마음을 깊게 다지는 계기였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했던 경험이 예비교사들에게 교육의 본질을 묻는 성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현정(능견스님) 교수는 "작은 정성과 손길이 아이들의 미소로 돌아올 때, 자비 실천은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아이들과 마을 주민과의 만남은 그 자체로 귀한 배움이었다"고 전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필리핀 해외교육봉사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해외봉사팀장을 맡은 김소윤 학생은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이 아닌 같음을 발견했다"며 "작은 실천이었지만 아이들의 웃음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소중한 경험의 기회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는 불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예비교사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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