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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입지"⋯역세권 단지 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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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롯데캐슬 분양가 4배↑⋯운정역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입주물량 관심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수도권 역세권 단지의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SRT 동탄역 주변에 구획된 중심상업지역에서 공급된 ‘동탄역 롯데캐슬’ 주상복합아파트 전용면적 84㎡시세는 분양가 대비 4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사진=현대건설]

전용 84㎡A타입은 분양가 4억 중반대에서 최초 공급됐으며 현재 평균 시세는 15억 65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동탄역 롯데캐슬은 2021년 6월 입주하면서 바로 길 건너 아파트를 제치고 대장주로 떠올랐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창원 메트로시티 등도 중심상업지에 공급된 단지이지만 신도시 역세권 중심상업지역에 비해 유동인구 흡수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이 운정신도시 중심상업지역 P1, P2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도 역세권 단지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파주 운정역 역세권인 데다 단지 내에 국내 최초로 신개념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와 주요 상업·문화시설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단지에서 보행데크로 연결돼 편리하게 서울 이동이 가능하다. 반경 1㎞ 내 지산초, 와동초, 한가람중, 가람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다수 밀집해 있으며 운정호수공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는 중심상업지역에 인프라가 다수 몰려있어 주택수요가 늘 있기 때문에 환금성이 뛰어나고 시세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오피스텔도 젊은층 중심으로 전월세 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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