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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시내버스 개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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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 사례로 경기도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 72건의 사례 중 서면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그룹의 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시는 B그룹 최우수를 넘어 최종적으로 경기도 전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을 개편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운송수지 개선 및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똑버스를 도입한 2개 권역(장호원, 율)의 22개 버스 노선을 정비해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차례에 걸쳐 47개 노선을 통폐합하고 13개 노선을 개편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주노선(283번)-보조노선(284번, 285번 등) 체계 도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40분에서 15~20분으로 단축했으며, 증포동과 백사 주민들의 행정타운 접근성을 높였다.

또 시는 여주시와의 4차례에 걸친 협의와 경기도의 중재를 통해 여주 방면 노선을 간소화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는 9월 중 시내권 외곽순환형 버스를 노선형 똑버스로 대체해 도심 지역의 교통 효율을 높이고, 10월 중에는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시범 운행을 추진하는 등 대중교통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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