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가 지난 25일 ‘2025 DUDC 혁신·적극행정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조직 내 혁신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자체 경진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청년·장년·시니어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 시민 평가단을 운영해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최우수상은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형 햇빛발전소 구축’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업은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협력해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발전 수익의 일부를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비 절감에 활용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혁신 우수상은 ‘RPA 기반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례가 수상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은 물론 고객 응대 서비스의 품질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디지털 전환과 행정혁신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적극행정 우수상은 ‘군위군 로컬푸드 활성화’ 사례가 선정됐다. 공사 보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상생 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명섭 사장은 “앞으로도 국정과제에 부응하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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