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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7월 외국인 카지노 중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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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매출 앞질러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연일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장 중 월 매출 1위에 등극했다.

26일 IR자료에 따르면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7월 434억4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90.1% 급증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다. 단일 매장 기준으로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최고 매출(순매출 기준)이다.

같은 기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는 404억5600만원의 매출로 2위로 물러났다. 이어 서울 파라다이스 워커힐이 297억3700만원, 세븐럭 강남코엑스 191억1500만원, 세븐럭 드래곤시티 132억700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

드림타워 카지노는 코로나 쇼크 속에서 2021년 6월 개장 이후 2 동안 평균 월간 매출 30억~40억원대에 머무는 부진을 보이다 해외 직항이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2023년 5월 100억원대, 지난해 8월 300억원대에 올라선 데 이어 올해 5월 400억원대에 진입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카지노 방문객의 수에서도 드림타워 카지노는 7월 5만6601명으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3만6535명)를 압도했다. 지난해 월평균 3만명 수준이던 카지노 방문객수는 지난 3월 4만명, 5월부터 5만명대를 돌파한 이후 6만명대 진입을 목전에 둘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또 뛰어난 조망의 1600개 올스위트룸과 14개의 식음업장은 물론 최신 카지노 시설을 갖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지난 4월 이후에는 사실상 만실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는 개장 5년차인 드림타워가 단기간에 국내 1위 자리에 올라선 것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압도적인 인프라와 뛰어난 마케팅 능력 때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마카오 출신의 글로벌 베테랑들로 드림팀을 꾸리고 있는 드림타워 카지노의 입장에서는 오는 9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의 확대 조치가 또 한번의 퀀텀 점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등의 VIP들을 인천을 경유해 제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전세기를 통한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제주와 중국은 연결하는 국제선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3개 노선이 있지만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객 금지 조치가 있기 전인 2016년 33개 노선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 직항이 중단된 도시 중에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인구 3500만명 수준의 충칭을 비롯해 인구 1400만명에 이르는 톈진과 장춘, 다롄, 하얼빈 등 중국 대도시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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