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BBQ가 북미, 중미를 넘어 남미 콜롬비아에 진출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사(Bebeku In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윤홍근(오른쪽)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마이클 박 베베쿠사 대표이사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https://image.inews24.com/v1/23e9582aea70cc.jpg)
계약식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마이클 박 베베쿠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베쿠사는 뉴욕을 시작으로 식음료(F&B) 업계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현재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형태의 브랜드를 직접 운영 중이다.
콜롬비아는 약 5340만 명이 거주하는 인구 대국이다. 베베쿠사 관계자들은 MF 계약 이후 경기도 이천의 치킨대학에서 진행되는 MF 비즈니스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한다. 추가 교육을 통해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조기 안착을 도모하는 한편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BBQ는 미국,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등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콜롬비아 계약을 통해 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콜롬비아는 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할 수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남미 전역에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고, BBQ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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