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청춘 만남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야외에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청춘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팀 대화 및 레크리에이션, 연애 토크콘서트, DJ 파티, 로맨틱 야간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거나 대구 소재 직장에 근무 중인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앞서 진행한 1·2차 교류 프로그램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6월 14일 열린 우드공방 데이트 행사에서는 4커플이, 8월 2일 바리스타 체험에서는 3커플이 성사됐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인연을 자연스럽게 맺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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