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큰힘병원이 관절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아대학교병원에서 17년간 재직한 왕립 교수를 영입해 내달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왕립 교수는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정형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학과 학과장과 국제진료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진료 분야는 무릎관절, 로봇 인공관절 수술, 관절내시경, 스포츠 손상 및 골절이며, 다양한 연령층과 질환에 걸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학문적 활동도 활발하다. 세계 3대 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등재,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Key of Success’ 선정,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Top 10 Health Professionals’ 선정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자문위원 등 여러 자문 역할도 맡고 있다.
큰힘병원은 왕립교수의 부임으로 의료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립 교수는 “환자의 상태와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뿐 아니라 치료 이후의 생활 회복까지 도움을 드리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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