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송기섭 진천군수 “중부권 급행철도 조기 착공 전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잠실~진천~청주국제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조기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진천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이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공식 의뢰했다.

이 노선은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사전타당성조사까지 마친 수도권 내륙선(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에서 시작됐다.

사업 규모는 기존 수도권내륙선의 경우 총연장 78.8㎞, 사업비 2조2466억원에서 광역급행철도는 약 134㎞, 약 9조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완공 시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시속 180㎞ 이상의 속도의 직행 기준으로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25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의 ‘잠실~진천~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 의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진천군]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국토부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9개월여 만에 적격성 조사로 이어지면서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민자적격성 조사는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성이 확인되면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 체결, 착공 등 절차를 밟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업은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사전타당성조사까지 마친 수도권 내륙선에서 시작된 노선”이라고 소개하며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수도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며 “이는 청주공항 항공편 확대와 이용객 증가로 직결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군수는 또 “수도권 집중 완화와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 활성화, 진천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충북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앙정부와 KDI, 민간사업자 등과 협력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실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천=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기섭 진천군수 “중부권 급행철도 조기 착공 전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