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유성구의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지역내 13개 동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모두 153건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농업 활성화 정책과 출퇴근 편의를 위한 교통·대중교통 개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하천 관리 문제가 주로 논의됐다.

또한 복지·문화시설 확충, 노후 도로·보도 정비, 방범 시설 확충, 어린이·노약자 안전시설 보강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도 다양하게 제기됐다.
김동수 의장은 “접수된 건의사항은 집행부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는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분류·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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