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LG전자는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ary+)'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콘텐츠를 감상하고 이를 통해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명화, 게임 일러스트 등 40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LG 갤러리+를 통해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에 전시된 반 고흐와 작품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발'을 집 안에서 감상하는 모습.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8052a09e6b2ec3.jpg)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의 감동을 LG TV를 통해 느낄 수 있다.
특히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고객이 목소리를 반영해 클래식한 미술 작품 외에도 게임과 영화 등 여러 이미지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유럽 최대 게임사 유비소프트 등과도 협업해 게임 '어쌔신 크리드'의 광활한 풍경,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액션 장면 등으로도 TV 화면을 꾸밀 수 있다. AI로 상상 속 이미지를 구현해 TV 배경화면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객 취향에 맞춰 운영되는 큐레이션,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과 골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BGM 기능 등도 더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최근 한국,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20개국 등 23개 국가에 출시됐다. 2023년 이후 출시된 UHD 이상 TV와 2022년 출시된 OLED/8K TV를 대상으로 모델·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하고 있다.
LG전자 MS사업본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조병하 전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아트, 게임 등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로 보다 많은 고객에게 LG 웹OS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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