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지난 22일 ‘2025년도 간호대학 교원 임상연수’를 열고 변화하는 임상실습 환경에 대응한 시뮬레이션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는 인근 대학 간호학과 교수 6명이 참여했으며 ‘임상에서의 감염관리와 시뮬레이션센터 활용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총론을 비롯해 손위생,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PAPR 작동법, 레벨D 착탈의 실습 등 감염관리 핵심 과정을 체험형 실습으로 다뤘다.

또한 센터가 보유한 고기능 시뮬레이터와 VR 장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반응형·분만 시뮬레이터, VR 해부학 테이블, 오큘러스 메타퀘스트 기반 VR 교육 등을 직접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수는 “손위생 상태를 뷰박스로 확인하고 형광물질로 오염도를 측정하는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첨단 장비를 활용한 교육 덕분에 최상의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기반으로 기본소생술, 전문수기술, 임상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내·외부 의료인과 보건의료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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