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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청자골 배움터…'사람과 사람, 세대와 지역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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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경계선지능·기초학력 보장 지원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운영섭)은 지난 달 1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진교육지원청 Wee센터·영재교육원·강진중앙초·지역아동센터(신전지역아동센터 등 13개 센터)에서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이번 여름방학 중 ‘청자골 배움터’는 예산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025년 1월~2월 중에 실시한 겨울방학 중 ‘청자골 배움터’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지역아동센터의 요구를 토대로 여건을 마련해 운영됐다.

대학생 멘토는 신청한 38명의 대학생 중 29명이 선정됐으며 강진 지역 초·중·고등학교 출신 졸업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생 멘토 사전연수를 통해 △대학생 멘토 역할 이해·동기부여 △일지·출석부·회기록 작성 △경계선지능 이해 △돌봄·학습·진로·고민상담과 생활조언을 위한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청자골 배움터'에 참여한 122명의 멘티 학생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상담·코칭 대상 학생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을 우선 선정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의 과자 파티·작별 인사를 위해 교육지원청까지 20분이 넘는 거리를 걸어 왔다는 김OO 멘티 학생(강진중앙초 4학년)은 “방학 중 정말 재미 있었고, 다음 방학에도 또 하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윤영섭 교육장 옆에서 공부한 내용 중 'E'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를 자신있게 말했고, 이에 윤영섭 교육장은 “Excellent!”로 답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대학생 멘토 대상 사전연수에서 “강진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 다시 강진에 와서 지역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며,사람과 사람·세대와 지역을 잇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고 말하며 대학생 멘토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이 △기초학력 보장 지원 △돌봄 △진로상담 △교우관계 상담·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육 지원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강진만의 교육 브랜드인 ‘청자골 배움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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