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미약품, 유럽당뇨병학회서 비만신약 3종 성과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내달 14~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개최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 3종의 연구 성과를 세계 무대에서 공개한다.

한미약품이 EASD에서 발표하는 주요 연구 초록. [사진=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이 EASD에서 발표하는 주요 연구 초록. [사진=한미약품 제공]

25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내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비만 치료제 HM17321, HM15275, HM101460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 6건을 발표한다.

HM17321은 GLP-1 계열이 아닌 CRF2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우로코르틴(UCN) 2 유사체로,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M15275는 GLP-1, 인슐린 분비 촉진 펩타이드(GIP), 글루카곤(GCG) 등 3개 수용체를 동시에 조절하는 삼중 작용제로, 체중 감소와 에너지 소비 촉진 효과를 노린다. HM101460은 경구용 제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HM17321과 HM15275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 논의가 진행 중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HM15275 임상을 위해 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고, 이달 1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같은 내용을 신청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전무)은 "한미의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근육 보존, 치료 지속성, 복약 편의성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방위적 혁신’에 초점이 있다"며 "이는 근감소증이나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 등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미약품, 유럽당뇨병학회서 비만신약 3종 성과 발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