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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UAE 국영기업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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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규모⋯내년 하반기 매각 마무리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GS건설이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 지분 100%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기업 타카(TAQA)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GS건설의 100% 자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이 보유한 GS이니마 지분 전량을 타카에 넘기는 방식이다. 기업가치 기준 매각 규모는 약 12억 달러(약 1조6770억원)다.

앞서 GS건설은 2012년 GS이니마 지분 80.4%를 1억8400만 유로(당시 약 2680억원)에 인수한 뒤, 잔여 지분을 확보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GS이니마는 브라질, 중동, 유럽 등에서 담수화, 폐수처리, 인프라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3년 기준 연 매출은 약 5736억원, 당기순이익은 558억원이다.

GS건설은 각국 규제기관의 승인 절차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내로 매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GS이니마는 편입 이후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했다"며 "이번 매각을 통해 주력 사업에 대한 투자 여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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