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병대 4군 체제 확립 논의를 적극 지지하며, 포항과 대한민국 안보의 미래를 강조했다.
박용선 의원은 "해병대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용기와 희생의 상징이며, 그 심장은 포항에서 뛰고 있다"며 "지금 논의되는 해병대 4군 체제는 단순한 군 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 안보 전략의 대전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해병대의 위상이 곧 포항의 위상이고 포항의 미래"라며 "장병과 가족의 정주 여건, 지역 경제 활성화, 군사문화 관광의 확산까지 포항은 해병대와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해병대 4군 체제는 해병대를 살리고, 포항을 살리며, 대한민국을 더 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며 "포항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군 안팎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해병대 위상 강화 및 4군 체제 개편 논의와 맞물려 주목된다. 포항이 해병대의 본거지로서 전략적·상징적 가치를 지닌 만큼, 향후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에 미칠 파급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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