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황미상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포곡읍,모현읍,유림1·2동,역북동,삼가동)은 지난 20일 유방동 442-14번지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경안천 자전거 연습장’을 방문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세심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경안천 자전거 연습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 자전거 안전교육 및 가족 단위 체험 공간 제공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라이더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황 의원은 자전거를 타고 연습장을 찾은 시민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메모하며 꼼꼼히 챙겼다. 진입로 편의성, 주행 동선 등 시설 전반을 세밀히 확인하고 특히 초보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회전구간 마련’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그 동안 자전거를 타면서도 용인에는 연습장이나 회차로가 부족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 생겨 정말 반갑다”며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황미상 의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 의원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건강, 여가, 그리고 친환경 교통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이번 자전거 연습장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향후 또 다른 연습장 조성을 구상 중이다.
황미상 의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여가 인프라 확대에 함께 힘써준 송종율 구청장과 구청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