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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문양리 들녘서 올해 첫 벼 수확…“고품질 햅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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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농업기술센터, 적기 수확·병해충 방제 집중 지도 계획
조생종 벼 수확, 완전미 비율 높고 밥맛 우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일대 들녘에서 23일 첫 벼 베기 작업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이 막을 올렸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재배 여건 덕분에 쌀알이 굵고 고르게 여물어 높은 완전미 비율과 우수한 밥맛이 기대된다.

23일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일대 들녘에서 첫 벼수확이 시작되고있다 [사진=달성군]

달성군은 이번 수확을 기점으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벼 적기 수확과 병해충 방제 지도에 집중해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가장 먼저 수확을 시작한 농업인 이상태 씨는 “올해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땀이 담긴 햅쌀을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확된 벼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지역 브랜드로 유통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이 쉽지 않았던 올해에도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술 지원을 통해 달성 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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