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4시55분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관전에서 소인수 회담을 시작으로 한일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양국 정상은 극소수 인사만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을 마치고, 곧바로 확대회담을 이어간다. 이후 두 정상이 공동 언론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경제·안보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발(發) 통상질서에 따라 한일 공동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두고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북·안보 정책과 관련해서는 한미일 공조 강화에 대해 양 정상이 뜻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일 간 과거사 문제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 다소 민감한 현안이 다뤄질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와의 회담은 두 번째로, 6월 17일 G7 정상회의 계기의 만남 이후 6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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